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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와 영성
기도 중에 울어도 괜찮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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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하다가 눈물이 나는 건 정말 자연스러운 일이에요.
하나님 앞에서 마음이 솔직해질 때,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감정이 눈물로 흘러나오기도 해요.
성경에도 울며 기도한 사람들이 참 많아요.
다윗도, 한나도, 예수님조차도 눈물로 기도하셨어요.
눈물은 약함의 표시가 아니라 마음이 열렸다는 신호예요.
하나님은 우리의 눈물을 외면하지 않으세요.
오히려 그 눈물 하나하나를 기억하시는 분이세요.
오늘 마음껏 울어도 괜찮아요, 함께 그 자리에 머물러요.
관련 성경 구절
시편 56:8
주님은 제가 방황하며 흘린 눈물을 다 헤아리셨습니다. 제 눈물을 주님의 병에 담아 주시고, 주님의 책에 적어 두십니다.
개역한글 원문 ▾
나의 유리함을 주께서 계수하셨으니 나의 눈물을 주의 병에 담으소서 이것이 주의 책에 기록되지 아니하였나이까
히브리서 5:7
예수님은 육신으로 계실 때에 큰 부르짖음과 눈물로 기도와 간구를 드리셨고, 하나님께서 그 경건함으로 인해 들으셨습니다.
개역한글 원문 ▾
그는 육체에 계실 때에 자기를 죽음에서 능히 구원하실 이에게 심한 통곡과 눈물로 간구와 소원을 올렸고 그의 경외하심을 인하여 들으심을 얻었느니라
시편 34:18
주님은 마음이 상한 사람 가까이에 계시고, 영혼이 짓밟힌 사람을 구원해 주신다.
개역한글 원문 ▾
여호와는 마음이 상한 자에게 가까이 하시고 중심에 통회하는 자를 구원하시는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