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으로
고통과 악의 문제

가해자가 뉘우치지 않아도 용서해야 하나요?

1명이 봤어요0명이 좋아해요

좋은 질문이에요.
용서와 화해는 서로 다른 문제예요.

성경은 상대의 반응과 상관없이 마음의 원한을 내려놓으라고 말해요 (마가복음 11:25).
예수님도 십자가 위에서 회개하지 않은 이들을 용서해 달라고 기도하셨어요 (누가복음 23:34).

용서는 상대를 위한 것이 아니라 나를 미움에서 풀어주는 선택이에요.
같이 천천히 살펴볼까요?

관련 성경 구절

마가복음 11:25

너희가 서서 기도할 때 누군가에게 서운한 마음이 있거든 용서하여라. 그래야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도 너희의 잘못을 용서해 주신다.

개역한글 원문

서서 기도할 때에 아무에게나 혐의가 있거든 용서하라 그리하여야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도 너희 허물을 사하여 주시리라 하셨더라

누가복음 23:34

아버지, 저 사람들을 용서해 주세요. 저들은 자기가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 모릅니다.

개역한글 원문

이에 예수께서 가라사대 아버지여 저희를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 하시더라 저희가 그의 옷을 나눠 제비 뽑을새

로마서 12:19

사랑하는 여러분, 스스로 원수를 갚지 말고 하나님의 심판에 맡기세요. 성경에 '원수 갚는 것은 내게 있으니 내가 갚겠다'고 주님이 말씀하셨습니다.

개역한글 원문

내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친히 원수를 갚지 말고 진노하심에 맡기라 기록되었으되 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고 주께서 말씀하시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