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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와 신앙생활

신앙 때문에 회식을 계속 빠지면 눈치 보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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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가 보이는 건 자연스러운 감정이에요.
믿음 때문에 매번 빠지면 관계가 서먹해질까 걱정되실 수 있어요.

하지만 신앙은 사람들과 담을 쌓으라는 게 아니에요.
오히려 사람들과 화평하게 지내는 것이 성경의 가르침이에요 (로마서 12:18).
모든 회식에 다 빠지기보다, 갈 수 있는 자리는 참여하고 힘든 부분만 지혜롭게 조율해보세요.

작은 배려의 말 한마디로도 오해는 줄어들어요.
함께 찾아가요.

관련 성경 구절

로마서 12:18

할 수 있다면 여러분은 모든 사람과 평화롭게 지내세요.

개역한글 원문

할 수 있거든 너희로서는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평화하라

골로새서 4:5

지혜롭게 행동해 주어진 기회를 잘 활용하세요.

개역한글 원문

외인을 향하여서는 지혜로 행하여 세월을 아끼라

잠언 3:4

그러면 하나님과 사람들 앞에서 은혜와 신뢰를 얻게 될 거예요.

개역한글 원문

그리하면 네가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은총과 귀중히 여김을 받으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