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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와 신앙생활

신앙이 깊으면 마음이 편해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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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질문이에요.
신앙이 깊어진다고 늘 마음이 편한 건 아니에요.
오히려 믿음 안에서도 흔들리고 눈물 흘리는 순간은 찾아오곤 해요.

다만 성경은 그럴 때 걱정을 하나님께 맡기라고 권해요 (베드로전서 5:7).
참된 평안은 어려움이 사라져서가 아니라, 함께하시는 분을 신뢰하는 데서 온다고 말하지요 (요한복음 14:27).

그 평안을 같이 천천히 찾아가요.

관련 성경 구절

베드로전서 5:7

여러분의 모든 걱정을 하나님께 맡기세요.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돌보고 계십니다.

개역한글 원문 ▾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겨 버리라 이는 저가 너희를 권고하심이니라

요한복음 14:27

내가 평안을 너희에게 남겨 둔다. 세상이 주는 것과는 다른 평안이니, 마음에 근심하거나 두려워하지 마라.

개역한글 원문 ▾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빌립보서 4:6

아무것도 걱정하지 말고, 모든 일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기도하며 필요한 것을 하나님께 솔직히 아뢰세요.

개역한글 원문 ▾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