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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와 신앙생활

죽음이 가까운 사람에게 뭐라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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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을 앞둔 분 곁에 있을 때, 어떤 말을 해야 할지 막막하게 느껴질 수 있어요.
하지만 그대로 곁에 있어 주는 것이 때로 가장 큰 위로예요.

성경은 어둠의 골짜기를 지날 때도 하나님이 함께하신다고 말해요 (시편 23:4).
죽음 너머 영원한 생명이 있다는 소망이 우리를 붙들어 준다는 것도 조심스럽게 나눌 수 있어요 (요한복음 11:25).

때로는 말이 없어도, 손을 잡고 조용히 곁에 있는 것만으로도 충분해요.
같이 천천히 찾아가요.

관련 성경 구절

시편 23:4

내가 어두운 죽음의 골짜기를 지나가도 두려워하지 않는 것은 주님이 나와 함께 계시기 때문이다

개역한글 원문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요한복음 11:25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사람은 죽어도 살고, 살아서 나를 믿는 사람은 영원히 죽지 않는다.

개역한글 원문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