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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와 신앙생활

카드빚이 있어도 헌금부터 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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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고민이에요.
헌금은 의무가 아니라 감사에서 우러나는 마음이에요 (고린도후서 9:7).

동시에 성경은 빚을 지혜롭게 갚아나가는 것도 중요하게 여겨요.
로마서는 “아무에게든지 아무 빚도 지지 말라”고 권면합니다 (로마서 13:8).

그러니 무리하게 헌금부터 하기보다, 빚을 갚는 것도 하나님을 신실하게 섬기는 방법이에요.
형편이 어려울 땐 작은 마음으로 시작해도 괜찮아요.
같이 천천히 찾아가요.

관련 성경 구절

고린도후서 9:7

각자 마음으로 정한 대로 내고, 억지로나 마지못해 하지 마세요. 하나님은 기쁜 마음으로 드리는 사람을 사랑하십니다.

개역한글 원문

각각 그 마음에 정한 대로 할 것이요 인색함으로나 억지로 하지 말지니 하나님은 즐겨 내는 자를 사랑하시느니라

로마서 13:8

사랑의 빚 외에는 누구에게도 빚을 지지 마세요. 서로 사랑하는 것이 율법을 온전히 이루는 길입니다.

개역한글 원문

피차 사랑의 빚 외에는 아무에게든지 아무 빚도 지지 말라 남을 사랑하는 자는 율법을 다 이루었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