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으로
예수님과 구원

예수님은 재판받으실 때 왜 침묵하셨나요?

0명이 봤어요0명이 좋아해요

좋은 질문이에요.
예수님의 침묵은 힘이 없어서가 아니라 스스로 선택하신 거예요.
이사야는 이미 그 모습을 예언했어요 (이사야 53:7).

억울한 누명 앞에서도 변명하지 않으신 건, 아버지의 뜻에 온전히 순종하려는 마음이었어요.
자신을 방어하는 대신 하나님께 온전히 맡기신 거죠 (베드로전서 2:23).

우리 죄를 대신 지시려고 조용히 십자가의 길을 걸으신 거예요.
이 침묵이 곧 우리를 향한 사랑의 표현이었답니다.
함께 그 마음을 천천히 살펴볼까요?

관련 성경 구절

이사야 53:7

그는 학대받고 고통당하셨지만 입을 열지 않으셨습니다. 마치 도살장으로 끌려가는 어린 양처럼, 털 깎는 자 앞에서 조용한 양처럼 아무 말도 하지 않으셨습니다.

개역한글 원문

그가 곤욕을 당하여 괴로울 때에도 그 입을 열지 아니하였음이여 마치 도수장으로 끌려가는 어린 양과 털 깎는 자 앞에 잠잠한 양 같이 그 입을 열지 아니하였도다

베드로전서 2:23

예수님은 모욕을 당하셨지만 맞받아 욕하지 않으셨고, 고난을 받으셨지만 위협하지 않으셨습니다. 오직 공의로 심판하시는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기셨습니다.

개역한글 원문

욕을 받으시되 대신 욕하지 아니하시고 고난을 받으시되 위협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공의로 심판하시는 자에게 부탁하시며

마가복음 14:61

예수님은 잠잠히 계시고 아무 대답도 하지 않으셨습니다.

개역한글 원문

잠잠하고 아무 대답도 아니하시거늘 대제사장이 다시 물어 가로되 네가 찬송 받을 자의 아들 그리스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