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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 이후의 세계

죽으면 못다한 사과도 전해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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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남은 미안함, 참 무겁죠.
성경은 죽은 사람과 대화가 이어진다고 말하지는 않아요.

하지만 하나님은 우리 마음속 모든 것을 이미 아시는 분이에요 (시편 139:1-4).
그 사과의 진심도, 이미 마음의 진심을 보시는 분이 다 아셔요.

지금 할 수 있는 건 그 미안한 마음을 하나님께 솔직히 올려드리고, 남은 사람들과는 관계를 소중히 여기는 거예요 (로마서 12:18).
같이 그 마음 천천히 정리해볼까요?

관련 성경 구절

시편 139:1-4

주님, 주께서 나를 살피시고 다 아십니다. 내가 앉고 일어서는 것도, 마음속 생각까지도 다 헤아리고 계세요.

개역한글 원문

여호와여 주께서 나를 감찰하시고 아셨나이다 주께서 나의 앉고 일어섬을 아시며 멀리서도 나의 생각을 통촉(洞燭)하시오며 나의 길과 눕는 것을 감찰하시며 나의 모든 행위를 익히 아시오니 여호와여 내 혀의 말을 알지 못하시는 것이 하나도 없으시니이다

로마서 12:18

할 수 있다면 여러분은 모든 사람과 평화롭게 지내세요.

개역한글 원문

할 수 있거든 너희로서는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평화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