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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와 영성

기도 중 다른 사람 이름이 안 떠오르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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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안 떠올라도 괜찮아요.
꼭 이름을 대야만 기도가 되는 건 아니에요.

얼굴이나 상황만 떠올려도 충분해요.
하나님은 우리 마음의 중심을 이미 알고 계세요 (사무엘상 16:7).
오히려 말로 다 못 꺼낸 마음까지도 성령님이 대신 이끌어 주세요 (로마서 8:26).

그러니 이름이 안 떠오른다고 조급해하지 마세요.
생각나는 대로 자연스럽게 기도하면 돼요.
같이 천천히 연습해봐요.

관련 성경 구절

사무엘상 16:7

사람은 겉모습을 보지만, 나 여호와는 마음의 중심을 본다.

개역한글 원문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그 용모와 신장을 보지 말라 내가 이미 그를 버렸노라 나의 보는 것은 사람과 같지 아니하니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

로마서 8:26

이처럼 성령님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세요. 우리는 무엇을 어떻게 기도해야 할지 알지 못하지만, 성령님이 말로 다 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해 친히 간구하세요.

개역한글 원문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가 마땅히 빌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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