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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과 악의 문제
지진과 태풍도 하나님 뜻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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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과 태풍 같은 재해를 보면 마음이 무거워지죠.
성경은 모든 자연 현상을 하나님이 하나하나 보내신다고 말하기보다, 창조 세계가 함께 신음하고 있다고 표현해요.
죄가 들어온 이후 세상 전체가 회복을 기다리는 중이라는 뜻이에요.
그래서 재해 자체를 누군가에 대한 벌로 단정하기는 어려워요.
다만 하나님은 그 아픔 한가운데서도 선한 일을 이루실 수 있는 분이세요.
답을 다 알지 못해도, 우는 자와 함께 우시는 하나님을 신뢰할 수 있어요.
이 질문, 함께 천천히 살펴볼까요?
관련 성경 구절
로마서 8:22
모든 피조물이 지금까지 함께 신음하며 고통 속에서 새로워질 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개역한글 원문
피조물이 다 이제까지 함께 탄식하며 함께 고통하는 것을 우리가 아나니
로마서 8:28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모든 일이 합력하여 선을 이룬다는 것을 우리는 압니다.
개역한글 원문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시편 46:1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며 힘이 되시니, 어려운 일을 만날 때 큰 도움이 되어 주십니다.
개역한글 원문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요 힘이시니 환난중에 만날 큰 도움이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