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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마르다와 마리아 중 누가 옳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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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질문이에요.
사실 이 이야기는 누가 옳은지 가리는 이야기는 아니에요.
예수님은 마리아가 좋은 편을 택했다고 하셨어요 (누가복음 10:42).

마르다는 정성껏 손님을 대접했고, 마리아는 예수님 곁에서 말씀을 들었어요.
예수님은 지금 이 순간 말씀 듣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알려주신 거예요.

바쁠 때일수록 잠깐 멈춰 함께하는 시간을 가져봐요.
같이 천천히 찾아가요.

관련 성경 구절

누가복음 10:39

마리아라는 동생이 있었는데, 그는 주님의 발치에 앉아 말씀을 듣고 있었다.

개역한글 원문

그에게 마리아라 하는 동생이 있어 주의 발 아래 앉아 그의 말씀을 듣더니

누가복음 10:40

마르다는 여러 가지 준비할 일로 분주해서 예수님께 나아가 말했다. '주님, 제 동생이 저 혼자 일하게 두는 게 안타깝지 않으세요? 저를 도와주라고 말씀해 주세요.'

개역한글 원문

마르다는 준비하는 일이 많아 마음이 분주한지라 예수께 나아가 가로되 주여 내 동생이 나 혼자 일하게 두는 것을 생각지 아니하시나이까 저를 명하사 나를 도와주라 하소서

누가복음 10:42

그러나 필요한 것은 한 가지뿐이다. 마리아는 좋은 편을 택했으니, 그것을 빼앗기지 않을 것이다.

개역한글 원문

그러나 몇 가지만 하든지 혹 한 가지만이라도 족하니라 마리아는 이 좋은 편을 택하였으니 빼앗기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