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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과 악의 문제

간병하느라 지칠 때도 기도가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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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치고 힘들 때 드리는 마음도 기도예요.
짧은 한숨이나 눈물도 하나님께서는 기도로 들으세요 (로마서 8:26).

간병은 몸과 마음을 다 써야 하는 일이라 기도할 힘조차 없을 때가 많아요.
그런 순간엔 지친 마음을 내어놓는 것만으로도 충분해요 (시편 62:8).

완벽한 기도문이 필요한 게 아니라 솔직한 마음이면 돼요.
같이 천천히 찾아가요.

관련 성경 구절

로마서 8:26

이처럼 성령님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세요. 우리는 무엇을 어떻게 기도해야 할지 알지 못하지만, 성령님이 말로 다 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해 친히 간구하세요.

개역한글 원문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가 마땅히 빌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시편 62:8

백성들아, 언제든지 그분을 의지하세요. 그분 앞에 마음을 쏟아놓으세요.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이십니다.

개역한글 원문

백성들아 시시로 저를 의지하고 그 앞에 마음을 토하라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로다(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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