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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와 영성
기도할 때 급한 마음이 앞서면 어떡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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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한 마음이 드는 건 아주 자연스러운 거예요.
하나님은 완벽하게 정돈된 말이 아니라 우리 마음의 중심을 보고 계세요.
성경은 말로 다 못할 탄식조차 기도라고 말해줘요 (로마서 8:26).
그러니 길게 말하지 못해도 괜찮아요.
이는 하나님과의 안전한 대화라는 뜻이거든요 (빌립보서 4:6).
숨을 한 번 고르고 짧게 한마디만 건네 보세요.
같이 천천히 찾아가요.
관련 성경 구절
로마서 8:26
성령님은 우리가 무엇을 기도해야 할지 모를 때에도 우리를 위해 직접 탄식하며 간구해 주세요.
개역한글 원문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가 마땅히 빌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빌립보서 4:6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기도할 때마다 감사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구하세요.
개역한글 원문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시편 46:10
가만히 있어 내가 하나님인 줄 알아라, 하나님이 그렇게 말씀하세요.
개역한글 원문
이르시기를 너희는 가만히 있어 내가 하나님 됨을 알지어다 내가 열방과 세계 중에서 높임을 받으리라 하시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