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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과 악의 문제

엘리야는 왜 죽고 싶어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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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야는 갈멜산에서 바알 선지자들과 싸워 큰 승리를 거둔 직후였어요.
그런데 이세벨이 죽이겠다고 위협하자 두려움에 사로잡혀 광야로 도망쳤어요.

몸과 마음이 완전히 지친 채로 로뎀나무 아래 앉아 죽기를 구했죠 (열왕기상 19:4).
큰 기적을 보고도 혼자라는 외로움이 그를 짓눌렀던 거예요.

이렇게 지치고 두려운 순간은 믿음이 강한 사람에게도 찾아와요 (시편 34:18).
엘리야의 이야기를 통해 그 마음을 함께 살펴볼까요?

관련 성경 구절

열왕기상 19:4

여호와여, 이제 충분합니다. 제 생명을 거두어 주세요. 저는 제 조상들보다 나을 것이 없습니다.

개역한글 원문

스스로 광야로 들어가 하룻길쯤 행하고 한 로뎀 나무 아래 앉아서 죽기를 구하여 가로되 여호와여 넉넉하오니 지금 내 생명을 취하옵소서 나는 내 열조보다 낫지 못하니이다 하고

열왕기상 19:10

저만 홀로 남았는데, 그들이 제 생명마저 빼앗으려 합니다.

개역한글 원문

저가 대답하되 내가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를 위하여 열심히 특심하오니 이는 이스라엘 자손이 주의 언약을 버리고 주의 단을 헐며 칼로 주의 선지자들을 죽였음이오며 오직 나만 남았거늘 저희가 내 생명을 찾아 취하려 하나이다

시편 34:18

하나님은 마음이 상한 사람에게 가까이 계시고, 상심한 사람을 구원해 주십니다.

개역한글 원문

여호와는 마음이 상한 자에게 가까이 하시고 중심에 통회하는 자를 구원하시는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