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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과 악의 문제

가족이 존엄사를 원하면 어떻게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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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마음이 무거우실 것 같아요.
생명은 우리가 마음대로 시작하거나 끝낼 수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에요 (시편 139:13-14).

그렇다고 고통 속에서 힘들어하는 가족을 정죄하거나 몰아세울 필요는 없어요.
이럴 때일수록 생명을 존중하며 고통을 함께 나누는 마음이 중요해요 (고린도후서 1:3-4).

답을 서두르기보다 가족과 솔직히 이야기 나누고 함께 기도하며 지혜를 구해보세요.
같이 천천히 찾아가요.

관련 성경 구절

시편 139:13-14

하나님께서 제 몸의 모든 부분을 지으시고 어머니 뱃속에서부터 저를 만드셨어요. 이토록 신비롭고 놀랍게 지어주셔서 감사드리며, 주님이 하신 일이 얼마나 오묘한지 제 마음 깊이 느낍니다.

개역한글 원문

주께서 내 장부를 지으시며 나의 모태에서 나를 조직하셨나이다 내가 주께 감사하옴은 나를 지으심이 신묘막측하심이라 주의 행사가 기이함을 내 영혼이 잘 아나이다

고린도후서 1:3-4

우리를 위로하시는 하나님은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우리를 위로해 주셔서, 우리도 같은 고통을 겪는 사람들을 그 위로로 도울 수 있게 하십니다.

개역한글 원문

찬송하리로다 그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이시요 자비의 아버지시요 모든 위로의 하나님이시며 우리의 모든 환난 중에서 우리를 위로하사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 받는 위로로써 모든 환난 중에 있는 자들을 능히 위로하게 하시는 이시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