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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와 신앙생활

회식에서 술을 거절해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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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식 자리에서 고민 많으셨겠어요.
술 자체를 무조건 죄라고 못 박기보다, 내 몸과 마음을 지키는 지혜가 더 중요해요 (고린도전서 6:19).

억지로 마시고 후회할 일을 만들기보다, 정중히 거절하는 건 결코 잘못이 아니에요.
오히려 선을 지키는 작은 용기가 나를 더 자유롭게 해줘요 (잠언 20:1).

거절할 때 미소와 함께 부드럽게 말하면 관계도 지킬 수 있어요.
같이 천천히 찾아가요.

관련 성경 구절

고린도전서 6:19

여러분의 몸은 하나님께서 주신 성령님이 머무시는 거룩한 공간이에요. 그러니 몸을 함부로 대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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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의 것이 아니라

잠언 20:1

술은 사람을 비웃게 하고 독한 음료는 다투게 만들어요. 거기에 빠지는 사람은 지혜롭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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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주는 거만케 하는 것이요 독주는 떠들게 하는 것이라 무릇 이에 미혹되는 자에게는 지혜가 없느니라

로마서 14:21

내가 먹고 마시는 일이 누군가에게 걸림돌이 된다면, 차라리 하지 않는 편이 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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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도 먹지 아니하고 포도주도 마시지 아니하고 무엇이든지 네 형제로 거리끼게 하는 일을 아니함이 아름다우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