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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와 신앙생활

층간소음 이웃도 사랑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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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현실적인 고민이에요.
사랑하라는 말이 참는 것과 같은 뜻은 아니에요.

성경은 이웃을 내 몸같이 사랑하라고 하지만 (마가복음 12:31), 이는 불편함을 말없이 삼키라는 뜻이 아니에요.
오히려 정중하게 사정을 이야기하는 것도 사랑의 한 방법이에요.

미움 대신 예의를 택하는 것, 그게 할 수 있는 만큼의 화목이에요 (로마서 12:18).
어떻게 말을 건넬지 함께 살펴볼까요?

관련 성경 구절

마가복음 12:31

두 번째로 중요한 계명은 이것입니다. 네 이웃을 네 몸처럼 사랑하라.

개역한글 원문

둘째는 이것이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것이라 이에서 더 큰 계명이 없느니라

로마서 12:18

여러분이 할 수 있는 한, 모든 사람과 평화롭게 지내세요.

개역한글 원문

할 수 있거든 너희로서는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평화하라

에베소서 4:15

오직 사랑 안에서 진실을 말하며, 모든 면에서 자라가야 합니다.

개역한글 원문

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지라 그는 머리니 곧 그리스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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