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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와 영성

감정이 안 실려도 기도한 게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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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질문이에요.
기도는 감정이 아니라 마음의 진실함으로 하나님께 나아가는 거예요.

시편의 저자들도 슬프고 메마른 마음으로 기도했어요 (시편 42:5).
느낌이 없어도 마음을 담아 말했다면 그것도 기도예요.

로마서는 성령이 우리 연약함을 도우신다고 말해요 (로마서 8:26).
같이 천천히 찾아가요.

관련 성경 구절

시편 42:5

내 마음아, 왜 그렇게 낙심하고 불안해하니? 하나님께 소망을 두렴, 그분이 반드시 도와주실 거야.

개역한글 원문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망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하여 하는고 너는 하나님을 바라라 그 얼굴의 도우심을 인하여 내가 오히려 찬송하리로다

로마서 8:26

성령님은 우리가 무엇을 기도해야 할지 모를 때에도 우리를 위해 직접 탄식하며 간구해 주세요.

개역한글 원문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가 마땅히 빌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빌립보서 4:6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기도할 때마다 감사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구하세요.

개역한글 원문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