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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과 악의 문제
가난한 사람만 복 받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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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은 질문이에요.
예수님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다"고 하셨을 때, 단순히 돈이 없는 상태만 말씀하신 건 아니에요.
누가복음에는 "가난한 자", 마태복음에는 "심령이 가난한 자"로 기록되어 있거든요.
이는 하나님 앞에서 자신의 부족함을 아는 마음을 뜻해요.
스스로 충분하다고 여기지 않고, 하나님께 기대는 사람에게 하늘 나라가 열린다는 약속이에요.
물질적으로 풍족해도 마음이 겸손하면 복을 받을 수 있어요.
반대로 가난해도 하나님을 외면하면 그 약속과 멀어질 수 있고요.
결국 핵심은 돈이 아니라 마음의 방향이에요.
같이 천천히 살펴볼까요?
관련 성경 구절
마태복음 5:3
마음이 가난한 사람은 복이 있습니다. 하늘나라가 바로 그들의 것이기 때문이에요.
개역한글 원문 ▾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요
누가복음 6:20
가난한 너희는 복이 있다. 하나님 나라가 너희의 것이다.
개역한글 원문 ▾
예수께서 눈을 들어 제자들을 보시고 가라사대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하나님의 나라가 너희 것임이요
이사야 66:2
내가 돌보는 사람은 겸손하고 마음이 낮으며, 내 말을 두려워하며 떠는 사람이다.
개역한글 원문 ▾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의 손이 이 모든 것을 지어서 다 이루었느니라 무릇 마음이 가난하고 심령에 통회하며 나의 말을 인하여 떠는 자 그 사람은 내가 권고하려니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