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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와 신앙생활
교회에서 만난 사람을 어디까지 믿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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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질문이에요.
교회도 사람이 모인 곳이라 실수하고 상처를 줄 때가 있어요.
성경은 사람을 무조건 믿으라 하지 않고 열매로 분별하라고 말해요 (마태복음 7:16).
신뢰는 단번에 생기지 않고 시간과 관계 속에서 천천히 쌓이는 거예요.
완전히 의지할 분은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이라는 걸 기억하면 마음이 편해져요 (시편 118:8).
그 안에서 건강한 거리와 분별력을 함께 배워가면 돼요.
같이 천천히 찾아가요.
관련 성경 구절
마태복음 7:16
그 사람의 행동을 보면 그가 어떤 사람인지 알 수 있어요.
개역한글 원문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찌니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또는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따겠느냐
시편 118:8
사람을 의지하기보다 하나님께 피하는 것이 더 낫습니다.
개역한글 원문
여호와께 피함이 사람을 신뢰함보다 나으며
잠언 27:6
진짜 친구의 따끔한 말이 원수의 달콤한 말보다 낫습니다.
개역한글 원문
친구의 통책은 충성에서 말미암은 것이나 원수의 자주 입맞춤은 거짓에서 난 것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