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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과 악의 문제

억울함을 참는 것도 믿음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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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한 일을 당하면 화가 나고, 그 마음을 풀고 싶어지는 건 자연스러운 거예요.
그런데 성경은 억울함을 무조건 꾹 참으라고만 말하지 않아요.

오히려 하나님께 억울함을 맡기는 것이 믿음이라고 말해요 (로마서 12:19).
예수님도 억울한 고난을 당하실 때 스스로 변호하지 않고, 공의로 심판하시는 하나님께 자신을 맡기셨어요 (베드로전서 2:23).

억울함이 쉽게 사라지지 않아도 괜찮아요.
그 마음 그대로 하나님 앞에 가져가 보세요.
같이 천천히 찾아가요.

관련 성경 구절

로마서 12:19

사랑하는 여러분, 스스로 원수를 갚지 말고 하나님의 심판에 맡기세요. 성경에 '원수 갚는 것은 내게 있으니 내가 갚겠다'고 주님이 말씀하셨습니다.

개역한글 원문

내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친히 원수를 갚지 말고 진노하심에 맡기라 기록되었으되 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고 주께서 말씀하시니라

베드로전서 2:23

예수님은 모욕을 당하셨지만 맞받아 욕하지 않으셨고, 고난을 받으셨지만 위협하지 않으셨습니다. 오직 공의로 심판하시는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기셨습니다.

개역한글 원문

욕을 받으시되 대신 욕하지 아니하시고 고난을 받으시되 위협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공의로 심판하시는 자에게 부탁하시며

시편 37:5

네가 가는 길을 하나님께 맡겨라. 그분을 의지하면 하나님이 이루어 주실 것이다.

개역한글 원문

너의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저를 의지하면 저가 이루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