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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과 악의 문제
이별한 뒤에도 하나님을 원망해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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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런 마음이 들어도 괜찮아요.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 앞에서 하나님을 원망하는 건 이상한 게 아니라 자연스러운 반응이에요.
시편의 많은 기자들도 하나님께 솔직하게 아픔과 분노를 쏟아냈어요 (시편 13:1).
이는 믿음이 없다는 증거가 아니라 정직한 대화의 시작이에요.
하나님은 우리의 눈물을 외면하지 않으시고 가까이 계세요 (시편 34:18).
슬픔을 숨기지 말고 하나님께 그대로 가져가 보세요.
같이 천천히 걸어가요.
관련 성경 구절
시편 13:1
여호와여 언제까지니이까 나를 영원히 잊으시나이까 주의 얼굴을 언제까지 숨기시겠나이까
개역한글 원문
여호와여 어느 때까지니이까 나를 영영히 잊으시나이까 주의 얼굴을 나에게서 언제까지 숨기시겠나이까
시편 34:18
하나님은 마음이 상한 사람에게 가까이 계시고, 상심한 사람을 구원해 주십니다.
개역한글 원문
여호와는 마음이 상한 자에게 가까이 하시고 중심에 통회하는 자를 구원하시는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