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으로
교회와 신앙생활

낙태는 무조건 죄인가요?

4명이 봤어요0명이 좋아해요

정말 무겁고 아픈 주제예요.
성경은 "낙태"라는 단어를 직접 다루진 않지만, 모든 생명을 하나님이 빚으신 귀한 존재로 봐요.
시편은 어머니 배 속의 아이도 하나님이 알고 계신다고 말해요.

그래서 교회는 오랫동안 생명을 지키는 쪽을 택해왔어요.
하지만 산모의 생명이 위태롭거나, 깊은 상처 속에서 내린 결정도 있다는 걸 잊지 않아요.

죄를 따지기보다 먼저 사랑과 회복이 필요한 자리예요.
어떤 선택을 했든 하나님의 용서와 위로는 늘 열려 있어요.
혼자 짊어지지 말고, 함께 천천히 이야기 나눠요.

관련 성경 구절

시편 139:13

하나님이 제가 태어나기도 전부터 저의 속마음까지 세심하게 빚으셨어요.

개역한글 원문

주께서 내 장부를 지으시며 나의 모태에서 나를 조직하셨나이다

예레미야 1:5

내가 너를 어머니 뱃속에 짓기 전부터 너를 알았고, 태어나기도 전에 너를 구별하여 세웠다.

개역한글 원문

내가 너를 복중에 짓기 전에 너를 알았고 네가 태에서 나오기 전에 너를 구별하였고 너를 열방의 선지자로 세웠노라 하시기로

시편 103:12

동쪽이 서쪽에서 먼 것처럼, 하나님은 우리의 죄를 우리에게서 멀리 옮겨 놓으셨어요.

개역한글 원문

동이 서에서 먼 것 같이 우리 죄과를 우리에게서 멀리 옮기셨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