룻은 왜 시어머니를 따라갔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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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질문이에요.
룻은 남편을 잃은 외국 여인이라 고향으로 돌아갈 수도 있었어요.
그런데도 나오미를 따라간 건 단순한 의리 때문만은 아니었어요.
룻의 고백을 보면 그것이 믿음에서 나온 선택이었음을 알 수 있어요 (룻기 1:16).
먹고살 길이 막막한데도 하나님을 신뢰한 발걸음이었지요.
하나님은 그 룻을 다윗의 증조모로 삼으셨어요 (룻기 4:17).
함께 천천히 살펴볼까요?
관련 성경 구절
룻기 1:16
룻이 말했습니다. '저더러 어머니를 떠나라고 하지 마세요. 어머니가 가시는 곳에 저도 가고, 어머니의 백성이 제 백성이, 어머니의 하나님이 제 하나님이 될 거예요.'
룻이 가로되 나로 어머니를 떠나며 어머니를 따르지 말고 돌아가라 강권하지 마옵소서 어머니께서 가시는 곳에 나도 가고 어머니께서 유숙하시는 곳에서 나도 유숙하겠나이다 어머니의 백성이 나의 백성이 되고 어머니의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 되시리니
룻기 2:12
당신이 한 일을 주님께서 갚아 주시기를 바랍니다. 이스라엘의 하나님 주님께서, 그 날개 아래로 피하러 온 당신에게 넉넉히 갚아 주시기를 바랍니다.
여호와께서 네 행한 일을 보응하시기를 원하며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 날개 아래 보호를 받으러 온 네게 온전한 상 주시기를 원하노라
룻기 4:17
이웃 여인들이 그 아기의 이름을 오벳이라 불렀습니다. 오벳은 이새의 아버지가 되었고, 이새는 다윗의 아버지가 되었습니다.
그 이웃 여인들이 그에게 이름을 주되 나오미가 아들을 낳았다 하여 그 이름을 오벳이라 하였는데 그는 다윗의 아비인 이새의 아비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