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침묵으로도 사랑을 표현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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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질문이에요.
하나님의 침묵이 무관심처럼 느껴질 때가 있죠.
하지만 성경은 하나님이 침묵 속에서도 사랑하고 계신다고 말해요 (스바냐 3:17).
엘리야가 광야에서 지쳐 있을 때, 하나님은 강한 바람도 지진도 아닌 세미한 음성으로 찾아오셨어요 (열왕기상 19:12).
때로 침묵은 무관심이 아니라 더 깊이 듣게 하려는 초대일 수 있어요.
당장 응답이 없어도 하나님은 여전히 함께 계세요.
그 기다림 속에서도 신뢰를 배우는 시간이 될 수 있어요.
함께 천천히 찾아가요.
관련 성경 구절
스바냐 3:17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네 가운데 계시니, 그분은 구원을 베푸실 용사시다. 너를 기뻐하며 즐거워하시고, 사랑으로 너를 조용히 품으시며 기쁨으로 노래하실 것이다.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의 가운데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시라 그가 너로 인하여 기쁨을 이기지 못하여 하시며 너를 잠잠히 사랑하시며 너로 인하여 즐거이 부르며 기뻐하시리라 하리라
열왕기상 19:12
지진이 지나간 뒤에 불이 났지만, 그 불 속에도 여호와께서는 계시지 않았습니다. 불이 지나간 뒤에 조용하고 부드러운 소리가 들려왔습니다.
또 지진 후에 불이 있으나 불 가운데도 여호와께서 계시지 아니하더니 불 후에 세미한 소리가 있는지라
시편 23:4
내가 죽음의 그늘진 골짜기를 지날 때에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거예요. 주님이 나와 함께하시고, 주님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심시키기 때문이에요.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